안녕하세요. 제이디골프 관리자입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코로나 위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여가활동을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가운데 골프가 언택트 스포츠로 재조명 받고 있습니다.

인택트 스포츠란, 비접촉 운동으로 다수의 사람들과 실내에서 하는 운동이 아닌 소수의 사람들과 실외에서 보다 안전하게 하는 운동을 말합니다.

7월 이후 예상보다 긴 장마로 인해 골프장 예약율이 줄어드는 듯 보였으나, 여전히 인기 있는 골프장은 부킹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매년 7~9월 휴가철에는 해외 골프 여행을 즐기는 골퍼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해외여행이 어려워지면서 국내 골프장으로 수요가 집중되는 상황이 일어났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여름 휴가를 지방에서 골프와 여행으로 보내려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면서 "평소 가지 못했던 지방의 특색있는 골프 코스와 만족도 높은 숙박 시설을 이용해보는 것은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라고 추천했습니다.

저희 제이디골프도 고객님들을 통해 부부 또는 친구끼리 골프 여행을 갈 계획이라는 말을 들으면 상상만으로도 들뜬 마음이 됩니다.

어려운 시국에도 건강 챙기시며 소중한 사람들과 마음의 여유 얻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링크

(1) 출처: 조선비즈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12/2020081204088.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